- 독서를 하고 싶어서 하기도 하지만, 꽤 많은 경우 의무감으로 하게 되기도 합니다. - ‘읽어야 한다’는 생각으로 시작한 독서는 결국 의지력을 소모하게 되죠. -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유튜브, 쇼츠, 쓰레드처럼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, 그런 경우는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. 우리의 성향도 점점 ‘빠르게 소비하는 방식’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. - 그렇다면 이 변화된 환경에 맞게 독서 방식도 조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? - 읽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 같은 주제의 책을 3-4권 정도 구매합니다. - 한 권을 읽다가 지루해지면 미련 없이 다음책으로 넘어가면 됩니다. - 굳이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. - 세 번째 책쯤 읽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