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“시간은 돈이다” - 벤저민 프랭클린의 유명한 격언입니다. - 오늘날 우리는 이 말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. - 시간을 아끼고, 낭비를 죄처럼 여기며,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. -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? - 이 질문을 이해하려면 자본주의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. “인간은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한다. 패턴이 없으면 만들어낸다.” - “세계척학전집”, “이클립스” □ 장 칼뱅은 ‘예정설’을 주장했습니다. - 누가 천국에 가고, 누가 지옥에 가는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. -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까요? - 결과를 바꿀 수 없다면, 그 결과를 ‘확인’하려고 합니다. - 즉 선택받았다는 ‘징표’를 찾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