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해한 것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글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.” - “제텔카스텐”, “숀케 아렌스” ㅁ 어떤 내용을 이해하려고 할 때 - 우리는 자신이 읽은 내용을 - 자기 말로 다시 써보기 전까지는 - 자신이 그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-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- 교과서를 읽을 때는 아는 것 같지만 - 문제를 풀면 틀리는 이유와 같습니다. - 자기 말로 설명해보려고 하면 - 막히는 부분이 바로 드러납니다. ㅁ 결국 이해라는 것은 - 머리속에 ‘들어온 상태’가 아니라 - ‘밖으로 꺼낼 수 있는 상태’입니다. ㅁ 그래서 어떤 내용이든 - 한 번은 반드시 - 내 언어로 다시 써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 - 이 과정을 거쳐야 -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