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뭔가 쓰고 싶은데 딱히 주제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
- ‘오늘은 글을 써야지’ 마음먹었지만
- 막상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
- 생각해둔 주제도
-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.
□ 이럴 때는 ‘처음부터 잘 쓰려고’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대신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시작해보세요.
-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고릅니다.
-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에 표시를 합니다.
□ 표시한 문장이 몇 개 쌓이면
- 하나를 노트에 옮겨 적고
- “이렇게 따옴표안에 문장을 넣은 뒤”
- 그 아래에 내 생각이나 경험을 덧붙입니다.
- 길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.
- 짧아도 괜찮고
- 길어져도 상관없습니다.
□ 한 문장에 대한 글쓰기가 끝났다면
- 억지로 이어서 길게 쓰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다음 인용문장을 또 가져와
- 다시 내 생각을 적으면 됩니다.
□ 이렇게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
- 어느 순간 새로운 주제가 떠오르기도 하고
- 이미 쓴 글을 더 보완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.
□ 글쓰기는 처음부터 ‘완성된 형태’로 나오는 작업이 아닙니다.
- 작은 조작들을 모으는 과정에 가깝습니다.
-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
- 자연스럽게 글쓰는 힘이 붙습니다.
“재미있고 창의적인 기획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주제에 매몰되지 않는 것입니다. ~ 이렇게 주제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만들지 소재를 찾다 보면 분명 한계에 맞닥트립니다.”
- “홍보의 신”, “김선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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