ㅁ 책은 지면이 한정되어 있습니다.
- 일정한 양의 종이에 내용을 넣어야 하죠.
ㅁ 반면 인터넷 화면은 얼마든지 길게 늘어뜨릴 수 있습니다.
ㅁ 요즘 인터넷 글을 읽다 보면
- PC나 핸드폰으로 빠르게 넘기느라 바쁘고
- 문장이 길면 아애 읽지 않고
- 요약이나 강조된 부분만 보게 됩니다.
ㅁ 그래서 남에게 보여주고 실제로 읽히는 글을 쓰려면
- 한 문장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고
- 길어지면 쉼표나 엔터로 끊어주는 것이
-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ㅁ 그래서 지금 이 글도
- 숨이 끊기는 지점마다 나누고
- 엔터를 사용해 빠르게 읽히도록 쓰고 있습니다.
ㅁ 물론 이런 방식이
- 책을 많이 읽은 사람에게는 형식에 맞지 않거나
- 다소 가볍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.
ㅁ 하지만 시대는 이미
- 느린 매체에서 빠른 매체로 넘어왔고
- 그 변화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서
- 글쓰기 방식 역시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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