ㅁ 글을 쓰다보면 내 주장에 어떻게 하면
- 힘을 실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.
-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에는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
-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함께 생각하게 되지요.
ㅁ 그러다 보디 다른 책들, 특히 최근에 나온 책들은
- 어떻게 설득력을 부여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.
-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입니다.
ㅁ 유튜버 ‘이클립스’의 ‘세계척학전집’을 보면서
- 글을 쓰고자 하는 방향과 닮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- 그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고전을 인용하고 있었고
- 그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ㅁ 다른 책이나 논문을 인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서
- ‘이 생각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되고 공유된 생각이다.’
-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.
- 책으로 남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무언의 근거이기도 합니다.
ㅁ 인용의 양이 많지 않더라도
- 적절한 문장 하나만으로도
- 글 전체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을 줍니다.
- 논문처럼 촘촘하고 엄밀한 필요는 없습니다.
- 다만 내 주장이 가볍게 흘러가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
- 인용은 분명 효과적인 도구입니다.
ㅁ 그래서 ‘제텔카스텐’에서 서지정보를 기록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지만
- 결국 이런 이유때문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ㅁ 글의 힘은 ‘어디서 왔는가’를 함께 보여줄 때 좀 더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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