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ㅁ 성공한 CEO를 보면 늘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.
-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.
- 성공한 부자의 습관
- 성공의 비결
- 인터뷰를 하고 책이 나오고 강연을 합니다.
ㅁ 그런데 그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 해도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.
-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.
- “내가 노력이 부족한가 보다.”
- 성공한 사람이 직접 말한 이야기이기 때문에
- 그 방법 자체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.
ㅁ “행운에 속지 마라” 를 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이렇게 말합니다.
- 성공한 사람들의 격언,
- “리스크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.”
- “과감하게 베팅했다.”
- “남들이 안된다고 할 때 밀어부쳤다.”
ㅁ 그렇다면 질문을 하나 해봅니다.
- 같은 방식으로 행동했던 사람들 중 망한 사람은 몇 명일까요?
- 1만명, 10만명?
-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.
- 실패한 사람은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ㅁ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 공유됩니다.
- 하지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.
- 말하는 사람도 꺼리고
- 듣는 사람도 굳이 원하지 않습니다.
- 불편한 진실이니까요.
ㅁ 그래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.
- 성공 사례는 전체 중 일부만 살아남은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.
- 그 방식을 따라 한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- 체감적으로는 10%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ㅁ 그러면 따라 하지 말아야 할까요?
- 그렇지는 않습니다.
- 따라하고 시도하고 노력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.
ㅁ 다만 관점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.
-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야 합니다.
- 시도하고, 실패하고, 개선하고, 다시 시도하는 것
- 이 반복되는 과정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.
ㅁ 중요한 태도 하나,
- 성공했다고 해서
- 그것이 온전히 내 능력의 결과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
- 실패했다고 해서
- 모든 책임을 나에게만 돌리지 않는 것
ㅁ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
- 감당 가능한 실패를 반복하고
- 그 안에서 계속 개선해 나가는 것
- 그렇게 쌓인 시도들이 어느 순간
-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.
ㅁ 성공은
- 능력만으로 설명되지도 않고
- 운만으로 설명되지도 않습니다.
ㅁ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사람에게
- 확률이 조금 더 쌓일 뿐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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