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저자 줄리아 카메론은 글쓰기에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. 우리는 ‘작가가 된다’는 것에 지나치게 큰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 - “우리는 ‘초고’라는 개념을 잊은 채 잘 다음어진 보석처럼 자신의 글이 등장하길 바란다” - 처음부터 글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. 그런데도 우리는 지나치게 잘 쓰려고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. - 그래서 저는 일단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. 쓰는 것 자체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. 그리고 스스로에게 약간의 긴장을 주기 위해 블로그와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려봅니다. - “‘작가’라는 틀에서 벗어나 그저 떠오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글쓰기를 바라본다면?” - 이런 마음으로 글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