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저는 항상 가방에 책 한 권을 넣어 다닙니다.
- 식당에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0분 정도의 시간
- 이 짧은 시간에 책을 꺼내 읽습니다.
- 누군가 그 모습을 보면 괜히 지적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
- 그런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.
- 점심, 저녁에 한번씩만 해도 하루 20분은 확보됩니다.
- 음식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편하게 유튜브를 보셔도 됩니다.
□ 약속이 있을 때도 좋은 기회입니다.
-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.
- 네이버 지도의 예상 시간만 믿고 나가면 늘 아슬아슬하거나 늦게 됩니다.
- 준비 시간, 화장실, 돌발 상황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.
- 그래서 저는 항상 30분에서 1시간 일찍 출발합니다.
- 대중교통 안에서 혹은 약속 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책을 읽습니다.
- 가끔 이런 피드백을 듣습니다.
- “늘 책을 읽고 있어서 인상이 다르다, 괜찮아 보인다.”
- 약속 시간에 맞추려 쫓기듯 움직이면
- 길도, 하늘도, 나무도 보이지 않습니다.
- 늦을까 봐 불안한 마음만 남습니다.
- 하지만 일찍 출발하면
- 여유가 생기고
- 주변을 볼 수 있고
-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시간도 생깁니다.
- 그리고 좋은 인상은 덤으로 따라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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