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추어의 운동

아마추어의 운동1 - 운동은 정말 먹는 게 반이다.

자유^^. 2026. 3. 23. 09:17

ㅁ 저는 40대 남성으로 운동을 시작한지는 약 3년 정도 되었습니다.

ㅁ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체격이 왜소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일이 많아 체력이 버텨주지 않으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계기가 되었습니다.

ㅁ 저는 ISTJ 인데 성향상 운동을 싫어합니다. 지금도 3년째 PT를 받고 있지만 수업이 있는 날이면 여전히 가기 싫고 트레이너가 휴가를 가면 내심 기뻐하는 ‘지극히 평범한 ‘운동이 싫은 사람’입니다.

ㅁ 그럼에도 결과는 분명했습니다. 어깨가 넓어지고,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되었으며, 체력이 부족해서 일을 버티기 힘들다는 느낌도 사라졌습니다. 보기 좋아진 건 덤입니다.

 

1. 운동은 정말 먹는 게 반이다.

  - 저는 일주일에 두 번 PT를 받으며 꽤 강도 높은 운동을 합니다. 매번 가기 싫을 정도로 힘들고 끝나고나면 비틀거리며 집에 갈 때도 많습니다.

  - 그런데 그렇게 고생하고도 제대로 먹지 않으면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.

  - 트레이너도 관련 책들도 하나같이 “먹는 게 반이다”라고 말하지만 막상 실천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. 보충제는 부담스럽고 닭가슴살은 손이 잘 가지 않는게 현실이었죠. 

  - 그러다 최근에는 달지 않은 고단백 두유를 하루 2-3개씩 꾸준히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. 비용이 조금 들긴 하지만 눈에 띄게 근육량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.

 


* 이전에는 근육량의 상승이 별로 없었는데

고단백 두유를 꾸준히 섭취한 1월 중순 이후부터

근육량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 - 오히려 그전까지는 운동만 하고 영양을 채우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.

  - 만약 보충제나 닭가슴살이 부담스러우시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단백 두유(플레인)를 추천드립니다. 식물성 단백질 12g 이 들어가 있어서 꾸준히 섭취해도 몸의 변화가 꽤 분명하게 느껴집니다.

  - 결국 운동은 ‘얼마나 힘들게 했느냐’보다 ‘얼마나 제대로 회복하고 채워주느냐’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걸 경험하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