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은 꼭 끝까지 읽어야 할까?
- 우리는 ‘책은 끝까지 읽어야 한다’는 생각을
-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하지만 이 생각이 오히려 독서를 어렵게 만드는
-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□ 안 읽는 것보다, 조금이라도 읽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.
- 우리의 현재 독서 방식은
- ‘완독’이 아니라 ‘접촉 빈도’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□ 사실 많은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
- 모두 흥미롭지는 않습니다.
- 대략 ⅓ 정도는 흥미롭게 읽히지만,
- 그 이후에는 저자도 지치고
- 독자도 지치는 구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.
□ 요즘 독서 환경은 더 불리해졌습니다.
- 쇼츠, 유튜브, 웹툰 등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납니다.
- 이런 환경에서 고전을 끝까지 읽는다? 아무도 안하겠죠.
- 솔직히 3일만 꾸준히 읽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□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.
- 읽고 싶은 책, 필요한 책을 먼저 집습니다.
- 그리고 흥미가 떨어지면 과감하게 접습니다.
- 중요한 것은 ‘끝까지 읽는 것’이 아니라
- ‘나에게 필요한 것을 얻는 것’입니다.
- 그리고 꾸준히 지속하는 것입니다.
□ 독서는 결국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입니다.
-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도 많이 있겠지만
- 좀 더 많은 사람이 책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
- 꼭 특정한 독서법을 따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-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얻었다면
- 그걸로 충분합니다.
“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일반적 습관은 독서다. 무려 88% 이상이 하루에 30분 이상의 독서를 즐긴다.”
- “생각의 비밀”, “김승호”
- 대다수 사람은 성공을 바라지 않을까요?
- 그러면 성공한 사람 중 88%가 독서를 한다면
-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을 따라
- ‘독서가 도움이 된다’라는 방향성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보는게 좋겠습니다.
“만약 당신이 20대 또는 30대이고 이른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,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.”
- “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”, “하토야마 레히토”
- 결국 독서는 부족한 지식을 채우는
-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.
- 그리고 그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고 지루합니다.
□ 그래서 결론은 단순합니다.
- 독서를 ‘완벽하게’ 하려고 하지 말고
- 대신 ‘끊기지 않게’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□ 끝까지 읽으려는 강박을 버리고
- 흥미가 있는 만큼 읽고
- 필요하면 멈추고
- 다시 다른 책으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.
□ 그렇게 가볍게 시작한 독서가
- 결국은 가장 오래 가는 독서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