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?
□ AI의 발달 때문이 아니라도
- 요즘은 40대에도 직장에서 밀려나는 일이
-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현실이 되었습니다.
□ 직장을 그만두든
- 원치 않게 잘리든
- 일찍 은퇴를 하든
- 한 가지 일에 오랜 시간 몰두했다면
- 어느 순간 그 일 자체에 질려버리는 시기가 옵니다.
- 이것이 흔히 말하는 번아웃입니다.
□ 번아웃이 왔을 때
- “조금 쉬면 다시 돌아갈 수 있겠지”라고 생각하지만
-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
- 이미 무의식 깊은 곳에서
- 그 일을 ‘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것’으로 인식해버렸기 때문입니다.
- 그래서 다시 돌아가더라도
- 이전과 같은 열정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□ 그렇다면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은 쉬울까요?
- 그것도 결코 쉽지 않죠.
“같은 업종의 기업은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하고 최신 기술을 식은 죽 먹기로 다루는 신입사원들만 찾고 있었다. 하루 15시간을 계속 일 하라고 해도 아무런 불평도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젊은이들 말이다.”
- “빠르게 실패하기”, “존 크럼볼츠/라이언 바비노”
□ 결국 선택지는 좁아 보입니다.
- 다시 원래 일로 돌아가거나
- 아니면 불확실한 새로운 길을 선택하거나.
□ 그래서
- 생계를 위해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지만
- 그 전에
- ‘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’을
- 빠르게, 작게라도 시도해보라고 합니다.
□ 실제 사례도 단순합니다.
- 40대 직장에서 잘린 두 아이의 엄마가 있었습니다.
-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습니다.
-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도 하지 않습니다.
- 그저 웹사이트 하나를 급하게 만들고
- 지금까지 해온 작업들을 올려봅니다.
- 그렇게 작은 실행을 반복하며
-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갑니다.
- 그 과정에서 태도도 바뀝니다.
“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까만 늘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. 예술가로 보이고 싶었거든요.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. 그저 일을 하고 싶고 매일 조금씩 뭔가를 해내고 싶을 뿐이에요.”
- “빠르게 실패하기”, “존 크럼볼츠/라이언 바비노”
□ 결국 중요한 것은
- ‘잘 보이는 것’이 아니라
- 하고 싶은 것을
- ‘계속 해보는 것’입니다.
□ 우리는 종종
- 완벽한 준비가 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
- 현실은 반대입니다.
- 시작해야 방향이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