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/나를 치유하는 글쓰기
44. “글을 쓰는 동시에 고쳐 쓰기를 하는 일은 위험하다”
자유^^.
2026. 3. 21. 13:56
- 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이유는 결국 글을 완벽하게 쓰고 싶다는 욕심 때문일 것입니다.
- 저자는 첫 문장은 대충 써도 괜찮고, 조금 거칠어도 상관없다고 말합니다.
- 작가가 되기 위해 몇 시간씩 문장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 끊임없이 고쳐 쓰는 지루한 과정을 처음부터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.
- 메모를 하듯 아이디어 주변을 맴돌며 자유롭게 써보세요. 다듬는 일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.
- 글을 쓰는 과정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철길을 놓는 일과 비슷합니다. 길이 조금 어긋나도 괜찮고, 같은 구간을 다시 깔아도 괜찮습니다. 더 좋은 선로는 나중에 다시 고치면 되기 때문입니다.
- “확신이 안 설 때는 그냥 다 집어넣어라”라는 말처럼, 너무 조심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먼저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